합성동카페. 포유. 최근 오픈한 곳. 다녀오다.

합성동 포유카페.

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서1길 66.

(마산회원구 합성동 84-43)

11:00 - 21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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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이 지인의 지인이기도 한 곳.

합성동 시외터미널 길건너편 골목에 있는 포유카페에 다녀왔다.

최근에 생겨서 그런지. 실내 및 화장실이 아주 청결하고.

물고기나 예쁜 화분들을 구경하기에도 좋았던 카페였다.

 

아메리카노도 맛이 괜찮았다.

쓰디 쓴맛에 더하기 살짝 산미가 있었던.

 

간략하게 몇 장의 사진을 추가하며,

포스팅은 짧게 마무리 해볼까 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예쁜 물고기.

엄청 작은데, 우아하게 생긴 녀석이다.

이런 물고기는 비싸겠지??

 

 

 

사진 우측을 보면.

합성동 시외버스 터미널이 잘 보인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입구에서 담아본 사진 !

크리스마스 느낌도 제법 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화장실을 비롯. 

실내가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깔끔한 느낌이라서 만족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장님이 화분이나 꽃. 물고기 등. 

화훼에도 손재주가 많아보이셨다.

다음에는 더 다른 작품들이 있겠지?

나중에도 와봐야겠다 !! ㅎㅎ

 

 

 

 

 

포유카페 메뉴판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처음에는 여기가 포토존인가? 했는데.

포토존은 아닌 것 같고.

화분들을 하나 둘 씩 전시해놓는 공간처럼도 보였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나는 아메리카노를 먹었고.

다른 동생들은 블루베리스무디.

하나는 딸기스무디였던가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커피도 맛있었고.

스무디 종류도 괜찮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건 말렌카케이크 였던 것 같은데.

요 녀석도 맛이 참 훌륭했다.

쫀득쫀득 떡같은 느낌도 나고.

꿀처럼 달콤하기도 하고.

초코 느낌도 좋고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요 말렌카케이크도 꼭 먹어봐야할 녀석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