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라호텔. 마산 오동동에서 내가 정말 칭찬하고 싶은 숙소다. 식당이건 숙소건, 정말 괜찮다 싶은 건 칭찬을. 아니면 욕을 잘 적는데. 마산 오동동에, 여기만한 숙소도 없는 것 같다.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, 만족도는 높은편. 이런 곳이 우리 모두가 원하는 곳 아니겠는가. 이번 포스팅엔, 일반실 위에 특실. VIP보다는 아래등급 객실이다. 자라호텔도 아주 가끔은 아쉬운점이 있을 때도 있으나, 아마 40번도 넘게 간 것 같은데. 대부분 만족했던 숙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