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집

경남대 햄버거 추천. 노브랜드버거. 사실 이런 햄버거가 맞지.

뷰월 2023. 1. 9. 16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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햄버거를 좋아하지만, 그렇게 자주 사먹지는 않는 음식.

패스트푸드가 몸에 안좋다는 인식 보다도,

갓성비가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이 들진 않기 때문.

 

이럴수록, 별 희한한 수제버거랍시고 

세트 1만원 전후의 비싼 금액을 받는 햄버거는

내 기분에 맞지 않아 자주 사먹지 않는편이다.

 

 

버거킹 이벤트 쿠폰시에 햄버거를 가끔 먹거나.

종종 가던 맥도날드도 퀄리티나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잘 안사먹게 되고.

그나마 노브랜드 햄버거는 신선도나 맛, 가격대가 나쁘지 않아서 가끔씩 사먹는데.

나름 만족스러운 브랜드다.

 

 

이번 포스팅엔,

노브랜드 버거 마산경남대점을 다녀오며 담은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.

 

 

 

 

 

몇 가지 시키긴 했지만.

금액이 적은데, 영수증은 왜이렇게 길지? ㅎㅎ

 

 

대략 이런 녀석들을 주문했다.

내 사랑스런 동지님과 함께 이곳에서 먹을 메뉴다.

 

 

 

대략 7분정도 기다렸을까 ?

 

 

 

노브랜드 버거의 장점 중 하나가.

펩시 제로. 무한리필로 먹을 수가 있다는 것.

물론 다른 음료들도 무한리필로 마음껏 먹을 수 있다.

 

이것 한가지로도, 보통의 다른 햄버거집과 비교우위다.

나는 음료를 4잔 정도 마셨다.

한번 올 때마다 그정도 마신다.

 

 

 

 

 

마산경남대점 노브랜드버거.

올 때마다 깔끔함을 느낀다.

 

 

 

 

주문한 음식들이 나오고.

 

 

 

열심히 먹었다.

 

 

 

무한리필 음료수.

 

 

 

햄버거 비주얼. 굿굿.

계란후라이도 추가해서 넣었다.

 

 

 

고기패티가 버거킹의 그 소고기 풍미 가득한 그정도까지 풍미는 아니었는데.

내가 주문한 메뉴에 문제가 있었나? ㅎㅎ

아무쪼록 맛있게만 잘 먹은 햄버거다.

 

 

 

추가로 하나 더 주문했던 햄버거.

이곳에서 마저 처치 완료.

 

 

 

 

 

처음 시켰던 음식들을 다 먹고.

테이크아웃으로 집에 가져가려고 추가로 주문한 녀석들.

 

 

 

 

자 이제 집으로 가자.